오랫만의 글쓰기
2016년 2월 이후로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았는데, 다시금 키보드에 손을 얹었다. 예전에는잡다하게 많은 생각 속에서 살아가기에그런 생각들 그리고여러 추억의 사진들을블로그에 많이 올리며 살았었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그러한 습관들을 다 놓아버리고 난 뒤 공허함이 크더라 아무튼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정리그리고나의 여러 경험들과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1인 책장과도 같은 블로그 2017년이 가기전 다시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. 일을 하면서 나왔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그리고 나의 생각들도 함께 차근차근..
la fermata, 생각
2017. 11. 26. 00:13